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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우에쓰다 | 나룻배



첫눈
수인  2016-11-26 20:37:30, 조회 : 434, 추천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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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今이 永劫이러니
첫눈이 어디 있겠노....마는


완정
굴뚝에서 나는 연기가
아주 평화스러워 보이는군요.
2016-11-26
22:44:14

 


해설
오오 좋다! 가송리의 새로운 모습을 본다. 2016-11-27
04:40:00

 


해설
그런데 가운데 있는 저 산은 미적 관점에서 보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2016-11-27
10:13:40

 


구하
내가 검색해보니, 저 산은 우리가 답사했던 예던길 위쪽 건지산(약 550m)의 끝자락에 붙어있어 말의 꼬리에 해당한다고 해서 오미산이라고 불린답니다. 정말이지 수인은 좋은 곳에 안착한 듯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2016-11-30
10:40:49

 


수인
허어! 나도 몰랐던 산이름을 구하 덕분에 알게 됐네. 저 산은 수경재에서는 풍수적으로 案山인 셈인데 건너다 보기에 그저 무탈하다는 정도로 치부하고 있었다. 그래서 해설의 물음에 이렇다하게 대꾸할 말이 궁했던 것이다. 원래 吉한 사람이 사는 곳이 吉地이기 때문에 되도록 吉한 짓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풍수사상"이기도 하다. 내가 매일 오후가 되면 저 산 뒤를 돌아 산책을 다닌다. 그런데 길옆 팻말을 보면 "오리봉"이라고 적혀 있다. 아마도 오미봉(午尾峰)의 오기인 듯하다. 말 대가리는 아니더라도 말꼬리라도 볼 수 있어 다행이라고나 할까! 2016-11-30
13:43:59

 


구하
ㅎ....인공위성 사진을 보면 건지산(혹은 천마산?) 동쪽에서 ~ 농암종택 뒷산 능선 ~ 올미재 ~ 오미산 구간이 정말이지 말꼬리처럼 길게 뻗다가 저 산에서 멈췄습니다. 안내판에는 오리봉으로 적혀 있기도 하지만 안동시 홈피나 개인 논문(‘恭愍王의 안동 몽진과 신격화 양상에 관한 연구’, 권태훈, 안동대 석사학위 논문. 1998)에는 오미산으로 표기되어 있네요(쓸데 없는 것만 알아보고..^^). 2016-11-30
15: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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